2002년 JAVA를 공부하면서 OOP 개념을 처음 접하고 SCJP 자격증도 땄지만,

코딩 수준은 순차적 프로그래밍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.

그리고 부산에 잠시 학원을 다녔을 때 구모 선생님의 권유로 디자인 패턴을 알게 되고 독학을 했었지요.

매번 패턴을 공부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.

- 배우기 어렵다.
- 머리로는 이해를 하겠는데 저런 문제 상황이 닥쳐도 과연 저런 패턴을 적용해서 설계를 할까?
- GoF가 정리한 패턴이 23개인데 이것들만 학습해도 돌아서면 까먹는다.
 
최근에 디자인 패턴 외부 교육을 받고 나서는 이전에 혼자 공부할 때 보단 이해도가 더 높아졌지만, 자꾸 쓰지 않다 보면 까먹게 되는게 당연지사라고 생각되어 이번 기회에 패턴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.

심책임님의 코멘트를 반영하여 패턴을 그냥 나열식으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
각 패턴을 적용하기 전 나쁜 코드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비교하여 장단점을 정리하려 합니다.

틈나는 데로 GoF의 "Design Patterns: Elements of Reusable Object-Oriented Software"도 읽고 그들이 이런 패턴을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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